느린여행 _ Why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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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타 디 반뇨레조, 진짜 라퓨타 같았던 절벽 위 마을
치비타 디 반뇨레조, 진짜 라퓨타 같았던 절벽 위 마을
2026.06.21방문날짜 : 25년 7월 23일 '천공의 성 라퓨타' 영화에 영감을 준 장소, 치비타 디 반뇨레조이탈리아 마지막 여행지였던 치비타 디 반뇨레조(Civita di Bagnoregio)는 ‘죽어가는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작은 중세 마을입니다. 긴 다리를 건너야만 들어갈 수 있고, 절벽 위에 홀로 떠 있는 모습 때문에 공중에 떠 있는 섬 같다고 해요. 지금도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서 언젠가는 사라질 수 있는 도시입니다. 실제 인구가 10명이라니 믿기지 않았지만 그래서인지 옛날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의 풍경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을 구경보다도 여기서 먹었던 점심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맛있고 즐겁게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주차장 Parking Ci.. -
절벽 위의 중세도시 '오르비에토', 기대와는 조금 달랐던 하루
절벽 위의 중세도시 '오르비에토', 기대와는 조금 달랐던 하루
2026.06.20방문날짜 : 25년 7월 22일 하늘 위에 떠 있는 중세도시, 오르비에토오르비에토 Orvieto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지역에 있는 중세도시로 거대한 화산암 절벽 위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도시 전체가 높은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어서 멀리서 보면 공중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갔던 터라, 하늘 위에 떠 있는 도시라서 꼭 가봐야 한다는 말만 듣고 방문한 곳이었어요. 당시 저희 여행 동선상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갈만한 곳이 없어서 들르게 된 곳이었습니다. 주차장과 무서웠던 오르비에토 오르막길 렌터카 네비게이션은 최신버전인 것 같았는데, 주차장을 찍고 가니 이상한 길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더 넓고 편한 길이 있는, 절벽 옆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로 올라가게 .. -
여행지 추천, 'Assisi 아시시' 나의 이탈리아 최애 소도시
여행지 추천, 'Assisi 아시시' 나의 이탈리아 최애 소도시
2026.06.19방문날짜 : 25년 7월 22일 평화와 순례의 도시, 아시시 Assisi이탈리아 여행 계획 당시 아시시가 가장 최애 소도시였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저희는 천주교 신자로 부모님께서 꼭 가보고 싶어 하셨던 곳이라 방문했어요. 아시시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지방의 언덕 도시로 성 프란치스코의 고향이자, 전 세계 가톨릭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입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평화로운 도시로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소도시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되신다면 저도 아시시를 추천해요. 하지만 다른 지역과 떨어져 있어서 여행 동선 설계가 힘들 수 있습니다. Parcheggio Saba Giovanni Paolo II 아시시 주차장 위치↗주차 요금 : 1시간 / 2유로 골목골목 아름다운 아시시 마을 풍경 .. -
토스카나 여행의 하이라이트, 다들 추천했던 '시에나'
토스카나 여행의 하이라이트, 다들 추천했던 '시에나'
2026.06.18방문날짜 : 25년 7월 21일 이탈리아의 숨은 진주 Siena 시에나San Gimignano 산지미냐노를 방문하고 시에나에 들렀습니다. 어디에 갈까 조사하던 당시 안 가면 후회한다는 곳 중 하나였어요. 이탈리아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중세도시로 이곳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어있습니다. 캄포 광장, 시에나 대성당 등 현대와 중세 느낌이 잘 어우러지는 도시였어요. 이탈리아 소도시들을 다녀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신기하게도 어딜 가도 그 지역만의 색깔이 있어서 시간을 가지고 여운을 느껴보는 여행을 하는 편입니다. 주차장 위치 Parking Il Campo↗이 주차장은 시에나 중심에서 좀 떨어져 있어 15분 정도 걸어야 캄포 광장이 나옵니다. 가는 길이 그늘이 거의 없어서 아주.. -
산지미냐노 국제 챔피언의 젤라또, 가서 먹을만 할까?
산지미냐노 국제 챔피언의 젤라또, 가서 먹을만 할까?
2026.06.17방문날짜 : 25년 7월 21일 드디어, 이탈리아 젤라또 챔피언을 만나다 산 지미냐노에 Gelateria Dondoli↗는 국제 젤라또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젤라또 마에스트로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다른 곳과 차별점은 토스카나 지역 특산물(사프란, 잣)과 천연재료 그리고 신선한 과일 사용 비율이 높아서 다른 가게들과 맛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가 있는지도 모르고 가서 엉뚱한 걸 먹고 왔네요. 가시게 되면 가장 유명한 메뉴인 Crema di Santa Fina (사프란 + 잣), Champelmo(자몽 + 스파클링 와인), Vernaccia Sorbet (산지미냐노 화이트 와인, 셔벗) 그리고 피스타치오 맛을 꼭 드셔보세요. 여름에는 진짜 사진 찍다가 아이스크림 다 ..
2025.07월 유럽 한달 렌터카 가족여행 ✈️
13박 14일 중국여행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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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우전 가성비 숙소 추천, 2만-3만원대 기준
항저우·우전 가성비 숙소 추천, 2만-3만원대 기준
2026.05.27중국 항저우·우전 가성비 숙소 후기2026년 4월 중국여행 13일 동안 상하이 근교 인근 항저우와 우전서책에서 이용했던 가성비 숙소 후기입니다. 항저우 레몬호텔부터 우전 수향마을 외곽까지 가성비 숙소에 가봤어요. 중국 숙소는 가격보다 위치와 이동동선이 훨씬 중요했고, 항저우는 레몬호텔 지점 선택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내돈내산으로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항저우 레몬호텔 위치 선택 (웨스트레이크 vs 우린야시장)결론은 항저우 레몬호텔 위치는 우린야시장 지점을 더 추천합니다. 항저우에는 레몬호텔 지점이 2개입니다. 제가 갔던 곳은 웨스트레이크 West Lake 지점으로 1박 약 140위안(약 3.1만원)이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우린 야시장 Wulin Night Market 지점을 .. -
상하이 혼자여행 가성비 숙소 3곳, 개인실·도미토리 비교
상하이 혼자여행 가성비 숙소 3곳, 개인실·도미토리 비교
2026.05.27상하이 가성비 숙소 추천 🇨🇳 혼자여행하며 직접 묵어본 1인 호텔·도미토리 솔직 후기상하이 숙소를 고를 때 저는 가격을 제일 중요하게 봤어요. 위치도 중요했지만 일단 적절한 금액대와 내 한몸 뉘일 수 있는 공간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같이 방을 쓰는게 싫어서 최대한 1인실 위주로 알아봤는데 레몬호텔 체인점을 제외하면 1인 호텔은 원하는 가격대가 거의 없었어요. 상하이 호스텔은 차고 넘치지만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지었다는 다인호스텔을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8명이서 한방에 부대끼면서 잘거라면 숙소 컨디션이라도 좋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지무호텔은 꼼꼼하게 알아본건 아니었고 친구가 알아봐준 곳으로 갔습니다. '호텔'이라는 이름에 맞게 어느정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좋았어요. 숙소가격추천 타입장점단점레몬호텔약 3.. -
우전서책 8시간 하루 코스, 4대 간식과 야경까지
우전서책 8시간 하루 코스, 4대 간식과 야경까지
2026.05.25우전 서책, 몇 시간 봐야 할까? 직접 8시간 돌아본 후기 우전 서책은 야경만 보고 나오기엔 조금 아쉬운 곳이에요. 저는 13시에 가서 21시가 넘게 있었습니다. 서책 내에서 큰 길만 보면 1-2시간 골목길까지 천천히 다 구석구석 본다고 하면 4시간 이상은 꼭 필요합니다. 우전서책 4대 간식, 혼자 자유여행으로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궁금하시다면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우전서책 티켓 금액, 쑤저우에서 우전서책 가는 길 👇🏼쑤저우에서 우전서책 환승없는 이동, 캐리어 있으면 버스 추천 쑤저우에서 우전서책 환승없는 이동, 캐리어 있으면 버스 추천쑤저우에서 우전서책 가는 방법쑤저우에서 우전서책가는 방법은 기차와 시외버스가 있는데 나는 시외버스를 탔습니다. 기차는 퉁샹에서 환승이 필요했고, 캐리어가 있으니 .. -
상하이 왕홍 한푸 촬영 실제 후기 | 메이크업·포즈·단체사진 보정 꿀팁
상하이 왕홍 한푸 촬영 실제 후기 | 메이크업·포즈·단체사진 보정 꿀팁
2026.05.22상하이 왕홍 체험 실제 후기|옷 선택부터 촬영, 사진 보정까지 상하이 왕홍 업체 비교와 예약을 했다면, 실제로 촬영하고 보정본까지 받은 과정을 공유합니다. 의상 선택 → 메이크업 → 헤어 → 촬영 → 원본 사진 → 보정본 확인 과정에서 중요했던 부분을 기록했어요. 나름 꿀팁들이 있으니 잘 챙기셔서 즐거운 왕홍 체험 되시기를 바랍니다 :) 왕홍 업체 비교표와 예약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 참고!상하이 왕홍 한푸 촬영 업체 추천 비교 (+ 유지안한푸 예약 후기) 상하이 왕홍 한푸 촬영 업체 추천 비교 (+ 유지안한푸 예약 후기)상하이 왕홍 체험 업체 추천, 한푸 촬영 업체 비교부터 예약까지 상하이 여행에서 독특한 체험으로 많이 찾는 왕홍 한푸 촬영 체험. 내돈내산으로 직접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업.. -
[상하이] 5인 숙소, 1인 2만원대 가성비 숙소 솔직 후기
[상하이] 5인 숙소, 1인 2만원대 가성비 숙소 솔직 후기
2026.04.26상하이 5인 숙소 한눈에 요약상하이 5명이 함께 묵을 숙소를 찾으면서 엑셀로 20곳 넘게 비교한 끝에 예약한 곳입니다. 가격은 확실히 저렴했지만, 실제 숙박 후 느낌은 기대와 달랐어요. 가성비는 있었지만 사진과 현실의 차이가 컸던 숙소였습니다. 항목 내용숙소명Tonight Homestay Jing’an Temple Branch Shanghai 투나잇홈스테이 징안사점 상하이투숙3박 4일 / 5명최종 결제1,790위안 (1인 1박 약 2.6만 원)위치징안사~난징시루역 사이 (역까지 도보 15분 내외)장점가격 저렴 / 침대 넓음 / 위챗 응대 빠름 / 수건·어메니티 괜찮음아쉬운 점사진과 실제 차이 큼 / 공간 매우 좁음 / 화장실 냄새 / 방 사진 구조 헷갈림추천 여부가성비만 보면 가능 / 컨디션 기대하면 .. -
[항저우] 서호 꼭 가야 할까? 중국 공휴일 4만보 걸은 2박3일 후기
[항저우] 서호 꼭 가야 할까? 중국 공휴일 4만보 걸은 2박3일 후기
2026.04.25항저우 서호 꼭 가야 할까? 공휴일 4만보 걷고 느낀 솔직 후기항저우 서호, 한 번 가볼만 하지만 꼭 끝까지 다 돌 필요는 없었던 것 같아요. 중국 공휴일에 가보고 느낀 점은 서호는 예쁘지만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정신적으로도 많은 체력이 필요했습니다. 걸어서 서호를 빠져나왔더니 4만보를 걸었더라구요. 이틀에 걸쳐 한 바퀴를 돌았는데, 풍경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지는 구간이 많게 느껴졌습니다. 새벽이라고 조용할 줄 알았는데 일출 보러온 사람으로 가득했어요. 그래도 새벽공기가 좋았습니다. 한적한 서호를 보고 싶으시다면 날짜와 시간 선택이 중요합니다. 처음 가시는 분이시면 정말 가고 싶은 포인트 한 두 곳만 들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여행 FOMO.. 저도 있었네요 FOMO(Fear of Missing Out..
2025 베트남 '달랏' 한달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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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외택배 배송비, 에이투지 해외특송 실제 후기
베트남 해외택배 배송비, 에이투지 해외특송 실제 후기
2026.04.27[한국→베트남] 달랏 택배 보내기|배송비, 부피무게, 실제 비용 솔직 후기베트남으로 택배를 보내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생각보다 선택할 수 있는 배송업체가 많지 않다는 점이었다. 우체국과 몇몇 해외특송 업체를 비교한 끝에 에이투지 해외특송을 이용했다. 한국에서 베트남 달랏까지 5kg 정도의 물건을 보낸 실제 배송 과정, 예상 비용과 최종 청구 비용 차이, 부피무게 계산까지 직접 겪은 내용을 정리했다. 한국 → 베트남 달랏 택배 한눈에 요약항목 내용 배송 국가한국 → 베트남 달랏이용 업체에이투지 해외특송 링크https://atoz-express.com/main.do접수 (방문 픽업 신청)2026년 2월 2일 업체 도착 / 박스 변경2026년 2월 4일베트남 달랏 도착2026년 2월 9일실중량4.7kg최종.. -
[궁금한 사람만] 달랏 한달살이 '그랩' 배달음식 삼시세끼 기록
[궁금한 사람만] 달랏 한달살이 '그랩' 배달음식 삼시세끼 기록
2026.04.23스크롤이 엄청 길어요.주의. 2025.8-9월 베트남 한달 살이 기록 2025년이라니, 마치 어제 일 같은데 이 때가 그립다. 먹고 자고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 한국도 그렇지만 후기가 아무리 좋아도 간혹 안 좋은 후기가 결제를 망설이게 하는 때가 있다. 그럴때는 결제를 하지 않는데 오히려 충동적으로 후기가 별로 없는 곳에 주문을 할때도 있었다. 하지만 대체로 별점 후기가 높으면 맛은 평균 이상이었다. 한국에서 배달음식 안 먹는 내가 이렇게 많이 시켜먹을 줄이야. 나도 놀랐고, 내 위장도 놀랐다. 음식의 이름은 앱에 자동번역 된 내용이다. 8월 29일Quán Chay Về Nhà - Đà Lạt 메뉴 : 채식 버터 빵 채식이라길래 어묵 그런건가보다 했는데,, 진짜 식감 이상한게 왔다. 보통 상상할 수 .. -
다낭 빵집 솔직 후기, 프랑스인 운영 베이커리, 기대만큼일까?
다낭 빵집 솔직 후기, 프랑스인 운영 베이커리, 기대만큼일까?
2026.01.31Tonton La Petite Bakery (톤톤 라파티 프랑스 베이커리) 다낭 https://maps.app.goo.gl/vL6u5Z7Nkt8SQmrJ6 Tonton La Petite Bakery · 48 Lê Lợi, Thạch Thang,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제과점www.google.com 다낭에 있는 얼마 안 되는 시간 동안 빵집을 뒤졌다. 구글 평점이 말도 안 되길래 호기심이 생겼고, 프랑스인이 운영한다기에 더 신뢰가 갔다. 빵집에 갔는데 너무 늦게 간 것인지 빵이 거의 다 나가고 없었다. 주인은 이곳에 2년 정도 살았다고 했다. 빵집을 연지는 얼마 안 되었다고 했다. 너무 기대를 했던 걸까. 빵을 데워주기 까지 했는데 상상했던 그 맛이 아니라서 .. -
달랏 페인팅 클래스 KG.art 후기: 감성 카페에서 꽃 그리기, 정보, 공간
달랏 페인팅 클래스 KG.art 후기: 감성 카페에서 꽃 그리기, 정보, 공간
2026.01.30달랏 원데이 클래스 해본 사람 저요 🙆🏻♀️ 베트남 달랏 감성뷰 카페 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 베트남 사람들도 감성적인 인테리어 진짜 좋아하는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던 날. 그리고 장소 한번 잘 잡았네 하고 생각했던 뷰와 위치 그리고 건물의 조화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었다. 진짜 이탈리아 같잖아? 페인팅 클래스를 하는 곳은 KG art 말고도 더러 몇 개가 있는데 비교해 본 결과 여기가 가장 가성비가 무난해 보였다. 내가 간 곳이 가장 금액 대비 시간도 그렇고 보통 캔버스 사이즈별로 금액을 매기는데 그것도 괜찮았다. 사실 금액은 비슷비슷해서 다음에 간다면 다른 곳에서도 해보려고 한다. 나는 어렸을 때 그림을 그렸었다. 고등학교 전공이 미술이었으니 말 다했다. 그치만 10년 넘게 그.. -
달랏 '클로버스파' 발각질제거+'코스파' 첫 전신 마사지, 예약 꿀팁 후기
달랏 '클로버스파' 발각질제거+'코스파' 첫 전신 마사지, 예약 꿀팁 후기
2026.01.27인생 첫 마사지 🫢동남아로 여행은 관심이 없었던 나. 소문으로만 들려오던 동남아 마사지가 어디가 좋다더라는 말은 나와는 관계없는 말인 줄 알았다. 딱히 관심도 없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괜히 베트남 가서 그래도 한 번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지인이 정말 좋았다는 마사지 가게에 갔다. 지인은 달랏에서 스파란 스파는 다 다녀봤고 이곳이 가장 지압 압력? 이 좋다고 그랬다. 보통 마사지 하는 곳은 원장이 해줘야 그나마 제일 낫단다. 이유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경력이 많으면 마사지 압력을 잘 조절하면서 해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마사지사는 대체로 여자가 많고 남자는 별로 없다. 대체로 많은 마사지 숍들이 많은 견습생?을 두고 가게를 운영하는 것 같다. 어떨 때는 마사지의 지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
달랏 '로컬 레스토랑'+'일식당'_ 실패 없지만, 재방문은 고민🤔
달랏 '로컬 레스토랑'+'일식당'_ 실패 없지만, 재방문은 고민🤔
2026.01.26이런 곳에도 와보네요현지인 친구의 친구가 열었다는 달랏 식당에 가봤다. 이런 게 진짜 베트남 음식 시도 해보기가 아닐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가게 내부는 넓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 LACH ETINH HOA DAI NGAN 약간 나름 지역 고급 레스토랑 같은데 우리가 먹은 건 약간 한국 백반집에 온 기분을 느끼게 했다. 밥에 국이랑 고기 있으면 우리나라 밥상이랑 거의 비슷하니까. 시킨 메뉴는 생강을 넣어서 졸인 닭고기, 새우와 돼지고기를 넣고 간장에 졸인 음식과, 산나물 볶음, 무국과 비슷한 맛이 났던 겨울 호박국, 다진 돼지고기 계란 부침을 먹었다. 음식은 무난했다. 그냥 따뜻한 밥과 제육 먹는 느낌? 다만 내가 여기와서 먹은 돼지고기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운게 없었다. 뭐랄까. 우리나라만큼 고기..
✍🏼 신문 읽고 쓰기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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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플러스로 달라진 경제신문 읽는 시선ㅣMK60서포터즈
매경플러스로 달라진 경제신문 읽는 시선ㅣMK60서포터즈
2026.05.29매일경제를 구독하게 된 이유매경 플러스에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신문도 간신히 보는 나인데, 내가 플러스를 무료로 받았다고 해서 보려나? 하는 마음이었어요. 처음에 E 신문을 구독했던 이유는 올초 2026년 1월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마침 매경 TEST 시험 준비를 하고 있기도 했고 은근 경제 공부가 재미있었어요. 세상의 흐름과 관심 있는 분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경제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이제 겨우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오면 주식이 휘청거린다 정도입니다. 신문도 처음엔 헤드라인만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해당 내용에 대한 배경이 궁금해졌고, 궁금증을 매경에서 만든 에이전트를 통해 이해했습니다. 매경 플러스에는 신문에 없는 다양한 이야기.. -
창업지원금의 흐름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ㅣMK60서포터즈
창업지원금의 흐름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ㅣMK60서포터즈
2026.04.30#MK60서포터즈 #매일경제신문 #매일60일리딩챌린지 #매일경제서포터즈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2026년 올해부터 창업 바람이 불었다. 너도나도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시대가 열렸다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보도자료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오늘의 기사는 “청년 표심 잡기 나선 정원오 "창업가 1000명 양성하겠다"라는 제목으로, 사업계획서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1인당 6천만 원을 지원하겠다는 기사 내용이었다. 청년의 가능성을 믿고 지원한다는 말이다. 기존의 창업지원금의 예시로 ‘예비창업지원금’은 사업계획서를 통해 창업자를 선발해 왔다. 창업자가 사업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그것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돈이 되고 있는 사업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문서가 있어야 가능했다. 사업계획서에는.. -
AI 시대, 사기는 어떻게 ‘믿음’을 속이는가 | MK60서포터즈
AI 시대, 사기는 어떻게 ‘믿음’을 속이는가 | MK60서포터즈
2026.04.27#MK60서포터즈 #매일경제신문 #매일60일리딩챌린지 #매일경제서포터즈 오늘 뉴스 1면에 실린 기사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기사의 내용은 ‘폰지 사기’로 처음 들어보는 용어였다. 기사에도 설명 되어 있듯이, 폰지 사기란 실제 수익 없이 새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지급해 놓고 고수익 투자인 것처럼 속이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사건은 사기단이 봉사단체에 접근해 금전을 지급하며 사람들을 현혹하며 시작되었다. 그들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준 뒤 더 많은 돈을 투자하게끔 유도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사라지는 순간까지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갈취해 갔다. 사람들이 의심을 사고 잃어버린 돈을 찾기 위해 방법을 찾을 때 사기단은 본인들이 해결해 줄 수 있다는 듯이 미리 준비한 가짜.. -
AI 취업, 경쟁력은 어디에 있을까ㅣMK60서포터즈
AI 취업, 경쟁력은 어디에 있을까ㅣMK60서포터즈
2026.02.27#매일60일리딩챌린지 #매일경제 #MK60서포터즈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 흔히 알고 있는 취업 루트에서 벗어나면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진다. 가보지 않아서 불투명해서 더 그렇다. 누군가 취업했다는 소리, 좋은 연봉을 받는 말이 들려오면 자연스럽게 비교되고 질투가 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어쩔 수 없다'라는 말로 삶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 멋진 인터뷰를 보았다. 실패를 할 수 있는 실험장을 만들어가고 계신 김성근 총장의 인터뷰였다. 그는 '그만큼 사회가 위험부담에 취약한 것'이라고 했다. "성장 가능성보다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이 최초를 꿈꿀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교육 현장은 지금 AI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고등학생아.. -
AI시대 채용 전략이 바뀌는 이유ㅣMK60서포터즈
AI시대 채용 전략이 바뀌는 이유ㅣMK60서포터즈
2026.02.14#매일60일리딩챌린지 #매경60서포터즈 #MK60서포터즈 AI가 휘몰아치는 세상 속에서 개인은 어떻게 이 상황을 바라보고 미래를 설계해야 할까 미국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고되고 있고 기업은 신입 직무 전환에 돌입했다. AI가 대체할 수 있는 직무에 있던 사람들이 가고 난 후 기업들은 ‘인간’의 소통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신입으로 하여금 그가 AI에 유연한 직원으로 일을 할 수 있게 신입의 역할을 재정의 한다. IBM은 경력직만 뽑으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재 파이프라인에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인재를 키우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신입을 대거 채용해 장기적으로 그들을 AI를 잘 활용하는 인재로 확보할 예정이다. 어렴풋이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앞서가겠구나 생각했는데 내가 그 .. -
스테이블코인, 금융 혁신인가 또 다른 버블의 시작인가ㅣMK60서포터즈
스테이블코인, 금융 혁신인가 또 다른 버블의 시작인가ㅣMK60서포터즈
2026.02.11#매일60일리딩챌린지 #MK60서포터즈 매일 경제에 바라는 점 : 후속 기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 앞으로 오는 시장에 대한 정보와 관련 심층기사가 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해외에서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이용하는지. 개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투자에서 조심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비판적인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스테이블코인에 관련한 뉴스 기사 최근 들어 늘었다. 돈을 온라인에서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으로 AI와 쇼핑을 결합해 더 편하게 결제하는 시스템이 이미 해외에서는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 미술품, 금융상품등 어느 분야에서든 내가 주주가 되고 투자가 쉽고, 자금 조달이 쉬워진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가상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