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먹고살 수 있나요?
카인드니스_당신의 일상에 다정함 한 스푼
감정, 식습관으로 고통 받는 당신에게_마인드풀 이팅
무면허 번역가로 9년째, 러브콜이 너무 많아 피곤합니다_정성희
태도의 말들 :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_엄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