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문날짜 : 25년 7월 8일 

 

 

 

스위스 베른(Bern)은 갈 만한 곳인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베른의 올드타운은 중세 도시 구조가 완벽하게 보존된 곳으로, 붉은 지붕과 석조 아케이드가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상점 거리가 유명합니다. 자갈길이 많고 붉은 지붕과 시계탑 풍경이 아주 스위스스럽다고 해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마침 날씨가 안 좋기도 했고 이럴 때는 도시 여행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자연여행 위주라서 사실 도시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루즈해질 수 있는 여행에 새로움을 주기에는 적당하다고 판단했어요. 

 

 

Spiez(슈피츠) 기차역 주차장 

https://maps.app.goo.gl/dczBZEnmEB6PT5tX8

 

Spiez(슈피츠)에서 Bern (베른)으로 가는 기차를 탑니다. SBB 앱을 이용해 티켓을 살 수 있어요. 기차역 창구에서 하프페어 카드를 보여주고 할인 가격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1인 성인 왕복 금액 약 47프랑 (하프페어카드 50% = 23.60 CHF)

 

베른 기차역 모습 

스위스 베른 기차역 기차와 사람들

 

 

로젠가르텐(장미정원) : 베른 파노라마 뷰 

버스를 타고 장미공원에 내립니다. 버스정류장 역 이름은 'Rosengarten'. 버스번호 10번을 타면 됩니다. SBB 앱에서 경로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장미공원 정류장 위치

https://maps.app.goo.gl/JLE8ZDzT1ePHH3ig8

 

Aussichtspunkt Aargauerstalden · Alter Aargauerstalden 15, 3006 Bern, 스위스

★★★★★ · 명승지

www.google.com

 

 

👇🏼 전망대 위치는 버스 정류장에서 장미공원을 가로지르면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TN9raBKShXdivGjS8

 

Aussichtspunkt Aargauerstalden · Alter Aargauerstalden 15, 3006 Bern, 스위스

★★★★★ · 명승지

www.google.com

 

 

 

스위스 베른 장미공원 내부 나무들과 잘 닦인 길과 사람들
스위스 장미 공원에서 가족 사진
가져간 삼각대로 찍을 수 있었던 위치였어요!
스위스 베른 장미공원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베른 도심을 볼 수 있는 장미정원 전망대
스위스 베른 성당과 구시가지 도시 강 풍경

 

 

 

베른 대성당은 곧 건축의 정수

장미정원 전망대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베른 대성당입니다. 가는 길 내내 스위스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거리를 지납니다. 베른 성당을 보니 정교한 유럽 고딕 건축의 정교한 성당 디테일에 넋을 놓고 바라봤습니다. 망원경으로 찬찬히 앞모습 건축 디테일을 뜯어본다면 놀랄 거예요. 정문 위에 있는 조각 작품에서 중세 장인 기술 끝판왕을 볼 수 있어요. 수백 개의 인물을 천국과 지옥으로 표현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디자인할 수 있었나 감탄만 나옵니다. 성당 높이가 커서 사진 찍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웅장하고 거대하니, 성당에 다니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볼 만합니다. 

 

 

성당 위치 구글맵

https://maps.app.goo.gl/BLBxi32mRiQayDeL6

 

베른 대성당 · Münsterpl. 1, 3000 Bern, 스위스

★★★★★ · 개신교 교회

www.google.com

 

 

스위스 베른 구시가지 도심 내부 모습 스위스 깃발과 회색건물
스위스 베른 대성당 디테일 천국과 지옥
스위스 베른 대성당 스테인글래스

 

 

 

스위스 맥도날드 가격 궁금하신가요? 

스위스의 높은 물가는 맥도날드에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손바닥만 한 빅맥 라지세트가격이 31.5프랑 (당시 환율 약 32,000원)이었습니다. 🥵 먹어본 동생의 말에 의하면 맛은 한국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현지인들처럼 정원에 한편에 앉아 미리 준비한 샌드위치를 즐겼습니다. 스위스는 길거리 가판대에서 파는 작은 케밥이 17,000원입니다. 식당에 가면 1인 4만 원대 식사는 기본이더라고요. 베른의 도심을 걷다 보면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아레강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플리마켓의 활기도 느끼실 수 있어요. 

 

 

스위스 맥도날드 빅맥
스위스베른 공원에 앉아서 먹는 샌드위치

 

 

베른 도심을 걸어봅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스위스는 도심이 많은데도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햇빛을 받으면 에메랄드 빛으로 변하는 아레(Aare)강과 호수입니다. 도심을 걸어가니 그림 같은 풍경에 좀처럼 걷지를 못했습니다. 많은 곳을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고 더 멋진 곳이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자연 여행이 저와 더 잘 맞다고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도심에 플리마켓처럼 장이열린 모습을 볼 수 있다

 

 

 

 

 

#스위스여행 #베른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유럽여행 #Bern #SBB #해외여행인사이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