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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날짜 : 25년 7월 13일 

 

 

 

 

스위스 하이라이트 절벽 산장, 애셔(Aescher)로 가보아요.

알프스의 웅장함과 절벽에 박힌 전설적인 애셔 산장(Ascher)의 여유를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에벤날프는 분명 후회없는 여행지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진만 보고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해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천천히 40분을 걸어서 내려가면 산장이 나옵니다. 스위스 여행에서 숨겨진 로컬 스팟을 찾는 걸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내리막길에 경사가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60대 부모님께서도 무리 없이 다녀오실 수 있었어요. 

 

 

Ebenalp 에벤날프 공영 주차장 

https://maps.app.goo.gl/XgnKuU1j8737oRSm8

주차비 : CHF 5.00 / 하루 (1일권) / 이지파크 (EasyPark) 결제 가능 

 

저는 여기서 주차비 내는 것을 깜박해서 벌금을 내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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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주차 벌금 결제 방법 얼마 나왔는지 후기

 

스위스 주차 벌금 결제 방법 얼마 나왔는지 후기

스위스 주차 벌금 결제 방법, 찰나의 선택으로 40유로 낸 실제 후기입니다.주차비를 안 내면 벌금이 발생한답니다. 2025.07.13일 스위스 여행 기록 🇨🇭 스위스 에벤날프 Ebenalp 주차 벌금 발생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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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날프 애셔산장 주차장
에벤날프 주차장 모습 케이블카에서 찍음

 

케이블카 가격 Wasserauen – Ebenalp Cable Car

에벤날프 케이블카 탑승장 위치는 주차장과 가깝습니다. 

케이블카 탑승장에 무료 화장실이 있습니다. 티켓 구매 기계도 있어요. 

 

구간 1인 (CHF, 왕복) 1인 원화
바서라우엔 - 에벤날프
(하프페어카드 적용 금액)
CHF 18.00 31,000원

에벤날프 애셔산장 에벤날프 케이블카 곤돌라 역

 


 

Aescher 애셔산장까지 하이킹

많은 사람들이 산장을 향해서 가고 있고, 표지판을 확인하면 가는 길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절벽을 걸어서 내려가다 보니 눈앞에 펼쳐진 들판의 풍경은 장관이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라고 생각했다. 가다 보면 시원한 동굴도 나오고 작은 동굴 예배당(Wildkirchli)도  볼 수 있다. 어떻게 옛날에 이렇게 산 절벽에 건물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 보존이 잘 되어있어서 한번 더 놀랐고 박물관을 보는 것 같았다. 

 

 

에벤날프 애셔산장으로 가는길 엄마아빠 길
에벤날프 애셔산장 가는 길 풍경 멀리 마을과 나무 들판이 보인다
에벤날프 애셔산장 오래된 집
에벤날프 애셔산장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야외 성당 제단

 

 

Aescher 애셔 산장

애셔 산장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가벼운 음식들을 파는데 꼭 무언가를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항상 여유 있게 뭔가를 사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게 늘 아쉬웠는데요. 자리가 협소해서 앉지 못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자리가 있다면 꼭 드셔보세요!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이렇게 멋진 풍경과 산장에서 뭔가를 먹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산장에 있는 화장실을 무료 같아요. 원래 산장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오픈하는 거라 사용하실 거라면 음료 하나라도 주문하는게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애셔산장 모습 스위스 에벤날프
에벤날프 스위스 애셔산장 파라솔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 꽉찬 모습 맛있게 뭔가를 먹고 있다
산장 뒷편으로 가면 작게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도 있다.

 

 

생강잼 크로와상 빵

가격은 4.5 프랑으로 약간 퍽퍽했지만 생강설탕잼이 사각사각하게 씹혀서 식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걸 좋아하거든요 

 

 

생강잼 크로와상 빵 새셔산장 디저트 생김새
에벤날프 애셔산장 디저트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누가 먹는데 정말 맛있어보였다. 나도 먹고 싶었다.

 

 

호기심 많았던 오늘의 강아지 

내 신발 위에 발을 올려놓았어!! 🐶 꺅! 

 

 

 

알프스의 풍경은 어디로 봐도 아름답다

주차장 옆에서는 소들이 들판에서 풀을 뜯습니다. 익숙하지만 다른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작은 개울이 있는데 물이 정말 깨끗했어요.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더라고요. 시간 되면 발을 담가봐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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