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카페추천
울릉도카페]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카페 추천, 기다리기 지루할 땐_카페미당
울릉도카페]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카페 추천, 기다리기 지루할 땐_카페미당
2022.02.22울릉크루즈 타기 전 오기 좋은 카페! 카페 미당 워케이션, 작업 하러 오셨나요? 노래는 잔잔한 발라드 외국노래다. 프랑스의 샹송같은 느린템포의 노래가 나온다. 창이 많아서 안쪽 창가자리에 앉는다면 흐린날에도 밝은 분위기에서 작업 할 수 있다. 2월엔 울릉도를 찾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서인지 주말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다. 책상이 은근히 붙어 있다. 소음이 조금 울리는 경향이 있다. 테이블이 아예 5인용 아니면 한사람이 앉아서 작업 할 수 있는 애매한 사이즈의 테이블이 있다. 음료만을 마시기에는 2인도 괜찮지만 작업을 하기엔 둘이서 앉을 수는 없다. 콘센트는 곳곳에 배치 되어 있다. 다른곳에 비해 비수기에도 늦은 저녁8시까지 문을 연다. 물론 그날 그날 여는 시간은 다르나 보통 저녁 6시까지 한다. 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