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옹심이

대로변 말고 어디 밥 먹을만한 곳 따뜻한 국물 면이 먹고 싶을 땐? 시원한 바지락이 한가득 캐도캐도 끝이 없던 청정 바지락 칼국수 근처 지하철역 주엽역, 정발산역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걸어야해요. 맛 으뜸 음식점! 믿고 먹을 수 있겠죠? 주차는 소형차만 가능합니다! "김치" 배추랑 채소 값이 올라서 반가웠다 김치.. ㅠ 특히 열무김치가 맛깔났다. 물론 겉절이도. 식사전에 나오는 보리밥! 옆에 고추장, 열무와 비벼 먹으면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어요.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다! 나눠 먹을 수 있게 대접?에 나온다. 양이 많습니다. 수타면인지 꼬들하고 씹는 맛이 있어요. 두께도 꽤 도톰 합니다. 국물은 깔끔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음. 시원한 국물 맛이 해장하기에 딱 좋은 맛 천년초를 넣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