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로컬 레스토랑'+'일식당'_ 실패 없지만, 재방문은 고민🤔


이런 곳에도 와보네요
현지인 친구의 친구가 열었다는 달랏 식당에 가봤다. 이런 게 진짜 베트남 음식 시도 해보기가 아닐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가게 내부는 넓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 LACH ETINH HOA DAI NGAN 약간 나름 지역 고급 레스토랑 같은데 우리가 먹은 건 약간 한국 백반집에 온 기분을 느끼게 했다. 밥에 국이랑 고기 있으면 우리나라 밥상이랑 거의 비슷하니까. 시킨 메뉴는 생강을 넣어서 졸인 닭고기, 새우와 돼지고기를 넣고 간장에 졸인 음식과, 산나물 볶음, 무국과 비슷한 맛이 났던 겨울 호박국, 다진 돼지고기 계란 부침을 먹었다. 음식은 무난했다. 그냥 따뜻한 밥과 제육 먹는 느낌? 다만 내가 여기와서 먹은 돼지고기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운게 없었다. 뭐랄까. 우리나라만큼 고기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식탁에 올라오는 곳도 드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닭고기는 나름 먹을만했다. 그래도 엄청 짜거나 달거나 하진 않아서 간은 적당했다. 누가 먹어도 괜찮을 맛 하지만 딱히 추천하지는 않는? 계란 부침에는 고기가 들어가 있었는데, 살짝 짰다. 겨울호박국은 거의 무국과 비슷했다 슴슴한 간이라서 밥과 먹기에 좋았다. 후식으로 맛없을 수가 없는 연유커피! 커피는 달달해서 좋았다. 한국과 달리 여긴 물티슈를 사야한다. 서비스로 채소 볶음요리들이 몇개 더 나왔는데 한국에서 나물 무쳐먹는 그 느낌과 비슷했다. 다만 산나물 재료가 달라서 맛이 조금 생소했다. 슴슴하고 고추장을 부르는 맛이었다. 전통까진 아니더라도 관광지 음식 느낌이 덜한 진짜 이곳 동네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먹은 것 같아서 행복했던 날이었다.
📍 위치 Lạch Nướng 라이 느엉 달랏
https://maps.app.goo.gl/dMtB5CU8rxYPU7Qx7
Lạch Nướng - Grill & Teddy Hotpot · 238 Đường Phù Đổng Thiên Vương, Phường Lâm Viên, Đà Lạt, Lâm Đ
★★★★★ · 음식점
www.google.com
🧾 시켰던 음식 내용
| Tên món | SL | Đơn giá | Thành tiên |
| Gà kho gừng (생강을 넣어 졸인 닭고기) |
1 |
180,000 | 180,000 |
| Thịt ram tép đồng (새우 돼지고기 조림) |
1 |
100,000 | 100,000 |
| Rau rừng luộc (산나물 삶은 것) |
1 |
50,000 | 50,000 |
| Cảnh bí đao (겨울 호박 국) |
1 |
50,000 | 50,000 |
| Trứng chiên thịt băm (다진 돼지고기 계란 부침) |
1 |
25,000 | 25,000 |
| Khăn lạnh (물티슈) |
1 |
2,000 | 2,000 |
| Cà phê sữa (연유 커피) |
2 | 28,000 | 56,000 |
| Thành tiên: | 463,000 g | ||
| Tiền giảm gia món: | - 56,000 đ | ||
| Tổng tiền: | 407,000 ₫ |















호사를 부려보았습니다 🍣
그냥 그럴때가 있다. 뭔가 조금 비싸고 가성비 없어보이는데 맛은 확실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숙소 근처에 있는 나름 괜찮다는 일식집이었다. 확실히 다른 곳보다 가격이 비쌌다. 연어 스시롤을 시켰는데 데코는 예쁘게 해서 잘 나왔다. 연어알인지 토핑으로 올라가 있는 것도 한국에서는 못보던 거라 신기했다. 먹어보고 싶게 생긴 신기한게 많았는데 배가 고팠기에 스시롤을 시켰다. 맛은 우리모두가 아는 그맛이다. 실패할 수 없는 맛이라서 맛있게 잘 먹었다 비린내도 없고 모든 게 깔끔했다. 다만 연어회 두께가 너무 얇았다. 후토마끼가 아니라면 스시롤 위에 올라가는 회는 두께가 좀 있어야 먹는 맛이 나는데, 얇아서 슬펐다. 공간은 굉장히 모던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여기도 여자들이 많이 오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베트남에서 일식집 해도 장사 잘 되겠는데 했다. 맛은 보장되지만 어딘가 아쉬웠던 일식당 후기. 평소 먹는 양이 작은 나인데, 저 한접시로 솔직히 부족했다. 두명이서 가면 요리 3개는 시켜야 한다.
연어 치즈롤 : 150,000동 (8,500원)
📍위치 Niboshi 니보시 달랏
https://maps.app.goo.gl/eiXCkftXrpHFYSws8
Niboshi Dalat - Oodles Of Noodles · F1-B Đ. Mạc Đĩnh Chi, Phường 5, Đà Lạt, Lâm Đồng 610000 베트남
★★★★★ · 일본 음식점
www.google.com













달랏 다른 식당 후기가 궁금하다면?
달랏 가정식 맛집, 경치 최고 카페까지|꼭 가야 할 2곳
달랏 가정식 맛집, 경치 최고 카페까지|꼭 가야 할 2곳
달랏 가정식 무난하게 먹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 달랏에 처음 와서 먹으러 갔던 곳, 점심시간이 되면 갑자기 어디선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자리를 잡고 앉는다. 조금만 늦었어도 못
rolling-dana.tistory.com
🍚 베트남 달랏 디지털 노마드 TOP 카페 겸 식당 추천
🍚 베트남 달랏 디지털 노마드 TOP 카페 겸 식당 추천
📍위치 : https://maps.app.goo.gl/dDEGKYGAwbafy6co8 Trang's Cookery Restaurant · 211 Phan Đình Phùng, Phường 2, Đà Lạt, Lâm Đồng 670000 베트남★★★★★ · 음식점www.google.com 확실히 외국인이 많이 온다. 그동안
rolling-dana.tistory.com
베트남 달랏 독특한 비건(채식)식당 추천
어딘가 독특한 식당을 찾는다면독특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바로 여기다. 📍위치 :https://maps.app.goo.gl/nzPXzViPnSwQ8qHPA Ăn Chay Hông · 67d Đường Thiện Ý, Phường 4,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rolling-dana.tistory.com
'베트남 한달살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달랏 페인팅 클래스 KG.art 후기: 감성 카페에서 꽃 그리기, 정보, 공간 (0) | 2026.01.30 |
|---|---|
| 달랏 '클로버스파' 발각질제거+'코스파' 첫 전신 마사지, 예약 꿀팁 후기 (0) | 2026.01.27 |
| 달랏 가정식 맛집, 경치 최고 카페까지|꼭 가야 할 2곳 (0) | 2026.01.22 |
| 기억에 남은 달랏 노포 쌀국수(분보후에)+꼭 간다는 추천 바베큐집 (1) | 2026.01.21 |
| 달랏 한달살이 감탄의 '태국 맛집'과 애매했던 '달랏 팰리스' 카페 후기 (2) | 2026.01.20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달랏 페인팅 클래스 KG.art 후기: 감성 카페에서 꽃 그리기, 정보, 공간
달랏 페인팅 클래스 KG.art 후기: 감성 카페에서 꽃 그리기, 정보, 공간
2026.01.30 -
달랏 '클로버스파' 발각질제거+'코스파' 첫 전신 마사지, 예약 꿀팁 후기
달랏 '클로버스파' 발각질제거+'코스파' 첫 전신 마사지, 예약 꿀팁 후기
2026.01.27 -
달랏 가정식 맛집, 경치 최고 카페까지|꼭 가야 할 2곳
달랏 가정식 맛집, 경치 최고 카페까지|꼭 가야 할 2곳
2026.01.22 -
기억에 남은 달랏 노포 쌀국수(분보후에)+꼭 간다는 추천 바베큐집
기억에 남은 달랏 노포 쌀국수(분보후에)+꼭 간다는 추천 바베큐집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