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시장 투어, 현지 셰프 따라 장보기 후기

베트남 달랏 원데이 클래스 정보가 궁금하다면?
베트남 달랏 강력 추천 쿠킹 클래스, 원데이클래스 TOP7
베트남 달랏 강력 추천 쿠킹 클래스, 원데이클래스 TOP7
베트남 달랏 원데이 클래스 추천 4 가보고 싶었던 곳 위주로 뽑은 4곳! 시내 근처라서 괜찮아 보인다. 외곽은 차를 타고 가거나, 택시비가 많이 나오는 거리에 있다. 1. 추천 👍🏼 Dalat cooking class
rolling-dana.tistory.com
모두에게 강력 추천!
내가 선택했던 Son의 쿠킹 클래스 후회가 없었다.
쿠킹 클래스 구성에 달랏 시장(Da lat Market)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내가 선택한 메뉴에 따라서 동선이 조금씩 상이 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패션과 같이 음식과 관련이 없는 곳은 가지 않는다. 오로지 음식 관련한 곳으로!
베트남 달랏 전통시장 투어
셰프는 이곳에 자주 온다고 했다. 마치 서울에서 음식점을 하는 사장님이 매일 아침마다 가락시장에서 물건 가져와서 음식 장사하는 것과 비슷하달까? 그래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여기저기 반겨주는 사람이 많았다. 내가 같이 다니자, 다들 가족이냐며 그 가족은 남자친구 없냐고 계속해서 물어봤던 후문이.. (내가 베트남 사람처럼 생겼다는 소리다 흠)
솔직히 시장에 관심 없어서 달랏에 있는 한달 동안 가볼 생각도 안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가보다니, 신세계였다. 생각보다 정말 컸다.
구석구석 여기저기 다 데리고 다녀주니, 여기서 체력이 많이 방전된다. 다들 준비 잘 하고 가시기를.
난전 물건은 생각보다 신선하고 좋다 👍🏼
작은 마늘 (이름이 기억이 안남) 알알이 계산해서 살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안 사도 되는 장점이 있다.
난전 같아도 생각보다 파는 물건은 싱싱하다. 금액 듣고 여기 정말 눌러 앉아 살고 싶었다.

셰프의 단골 매장
믿고 가도 될 것 같은 구석구석 숨은 가게들을 보았다. 다른 가게들도 많지만 셰프가 옛날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 다들 친절하게 맞아주고 잘 해주는 것 같았다. 아래 매장에서 버섯을 샀다. 막 쌓아놓고 파는 것 같아도 물건이 신선하다. 두부와 유부를 파는 곳에 가면 여기도 낱개로 살 수 있다. 유부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유부가 있다니, 여기 살면 요리할 맛 나겠는데 싶었다.


채소 코너
달랏 전통시장 채소 코너로 셰프가 온갖 채소를 설명해준다. 가게들은 정말 많은데 셰프가 가는 곳들은 다 재료가 신선하고 가격도 괜찮았다. 베트남 채소의 장점은 향이 강하고 좋다는 것. 향신료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여기는 천국이었다. 향을 담아올 수 있다면 기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무게로 금액을 재는데 역시나 싸다. 마트보다 신선해보이는데 싸다니. 조금만 발품팔면 시장에서 가장 가성비 있는 장을 볼 수 있다.




살짝 무섭고 무서웠던 정육코너 🥩
이렇게 날 것의 무언가를 본적이 언제인가.. 스텐리스 매대 위에 가지런지 놓여진 고기들에 살짝 충격이었다. 이 고기들의 위생은 괜찮은가? 하는 의문과 함께 나름 깔끔하고 청결하고 신선한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서로 상충했다. 오묘한 그때의 느낌은 가봐야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도 닭발 이런거 먹지만 여긴 난생 처음 보는 신비한 것들이 많다. 가장 평범하게 생긴게 그나마 새우였다. 오리부터, 닭머리, 돼지, 소머리, 가죽을 그대로 벗겨놓은 토막난 고기들.. 그 사이에 서 있는 나와 옆에 바구니에서는 두꺼비 (절대 개구리 아니고 두꺼비)가 나오고 싶어서 사정없이 바구니를 흔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장에서 먹는 반미는 또 달라
아침에 만나서 시장을 정신 없이 돌다보면 배고프다 솔직히. 근데 아주 심플하고도 맛있는 반미 맛집이 여기 숨어져있다. 어디라고 정확히 말 못하지만 이렇게 생긴 곳 찾으면 무조건 먹어보기, 일단 가격도 싸다.

이 열매 (아마도 리치같음) 보인다면 사먹기
한켠에서 이걸 한 바구니에 아주 저렴하게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맛은 리치같은데 생각보다 싸고 신선했다. 좋아한다면 사보기.

저 빵이 '킥'일 듯
오랜기간 프랑스 식민지였던 베트남. 저렇게 빵을 쌓아놓고 파시는데 생각보다 많은 현지인들이 사갔다. 나도 사고 싶었는데 손이 없었다. 크.. 진짜 이렇게 빵 맛있고 잘 만드는 나라를 오랜만에 경험했다. 너도 나도 만드는 바게트의 질은 상향평준화 된 느낌? 그냥 아무거나 집어도 겉바속촉 장난아님.


뭔지 안다면 마구 살텐데
그게 아쉬웠다. 뭔지 몰라서, 향신료 같은데 번역기는 말을 안 듣고, 셰프가 어디가서 뭘 사면 물어보면 다 알려줘서 좋았다. 베트남은 이렇게 샴푸, 린스 같은 제품이 일회용으로 나온게 많았다.


장보기 끝!
장보면 나보고 다 들라고 하는데 저게 생각보다 진짜 무거웠다. 다음에는 장바구니 가져가야 하나 고민 할 정도. 사람이 많으면 택시를 타고 오라고 하는데, 하는 혼자여서 셰프 오토바이 뒷자석에 앉아서 편하게 왔다. 이제 만드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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