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시 가고 싶다 베트남 🇻🇳

영어를 조금 하실 수 있다면 얼마든지 손짓발짓으로 가능한 쿠킹클래스가 있다. 

 

쿠킹클래스 정보가 필요하다면 👉🏻

베트남 달랏 강력 추천 쿠킹 클래스, 원데이클래스 TOP7

 

베트남 달랏 강력 추천 쿠킹 클래스, 원데이클래스 TOP7

베트남 달랏 원데이 클래스 추천 4 가보고 싶었던 곳 위주로 뽑은 4곳! 시내 근처라서 괜찮아 보인다. 외곽은 차를 타고 가거나, 택시비가 많이 나오는 거리에 있다. 1. 추천 👍🏼 Dalat cooking class

rolling-dana.tistory.com

 

평소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쿠킹클래스를 찾아봤는데 유난히 후기가 좋은 곳은 여기 하나였다. 덤으로 가보지 않을 것 같은 마켓투어도 해준다니 이렇게 혜자스러운 수업이 또 있나 싶었다. 세상에 음식을 3개나 고르라고요? 🩷 많은 사람이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지만 1:1이 사실 더 좋았다.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예약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나 혼자여서 셰프의 오토바이 뒷좌석에 탈 수 있었다.

 

 

베트남 달랏 전통시장 투어 

달랏 시장 투어, 현지 셰프 따라 장보기 후기

 

달랏 시장 투어, 현지 셰프 따라 장보기 후기

베트남 달랏 원데이 클래스 정보가 궁금하다면?베트남 달랏 강력 추천 쿠킹 클래스, 원데이클래스 TOP7 베트남 달랏 강력 추천 쿠킹 클래스, 원데이클래스 TOP7베트남 달랏 원데이 클래스 추천 4

rolling-dana.tistory.com

 

음식을 만들어보자 

요리를 하는 장소는 셰프의 식당이다.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으므로 인원이 많다면 택시를 제안한다.

 

📍 위치 : 

https://maps.app.goo.gl/mDgrokL6bXkmmrc88

손의 식당, 달랏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잇다.

 

 

내가 고른 메뉴

전통 베트남식 호박스프 

버섯 레몬그라스 칠리 볶음 

두부 속새우, 토마토 소스 

 

재료 다듬기 

세상 무서워 보이는 칼과 호박껍질 벗기는 칼.. 과도로 키위를 깎다가 살점을 거의 썰어버렸던 나로서는 사용하기가 무서웠다.

레몬그라스? 는 아주 잘게 썰어주고, 유부는 속을 숟가락으로 파주면 된다. 유부 속은 나중에 새우와 같이 버무릴 거라서 버리면 안 됨! 

호박은 깍두기로 썰어주면 된다. 

 

달랏 요리 클래스 : 레몬그라스를 잘게 썬다.
달랏 쿠킹클래스 유부 한쪽을 갈라서 다듬는다
무서워보이는 칼로 호박 껍질을 벗겨준다. 껍질이 두껍다

 

쿠킹클래스 사용했던 재료들

 

새우를 다지고, 유부 속(두부), 쪽파 잘게 썰은 것을 넣고 버무린다.

샬롯(미니양파)과 마늘은 다져서 같이 따로 섞어준다. 프라이팬에 가장 먼저 넣고 볶기! 

 

샬롯 양파를 넣고 볶는다.

Klook.com

 

 

 

한편에서는 물에 호박을 잔뜩 넣고 수프를 끓인다. 

아까 만들어놓은 유부새우 속을 유부 속에 잘 넣은 다음에 기름에 튀기듯이 굽는다. 

토마토소스를 직접 만든다. 잘게 썰은 토마토를 마늘과 함께 팬에 넣고 볶는다. 

유부와 물을 넣고 간을 한 다음 끓여주면 완성! 

유부랑 물이랑 쪽파처럼 생긴 채소, 칠리를 넣어주면 얼큰하게 맛있어짐!

 

 

유부를 굽는게 제일 맛있어보였음
토마토와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두부 속 새우, 토마토소스

두부는 유부를 사용한다. 마켓에 가면 만들어 놓은 유부를 파는데 속만 만들어서 튀기 듯이 구우면 완성이다.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으니까 말해뭐해말해 뭐 해.

 

베트남 전통 요리 배우기

 

전통 베트남식 호박수프

코코넛밀크 가루에 단호박을 삶아서 으깬다. 설탕과 향신료를 넣으면 크리미 한 질감의 단호박 스프 완성!

 

홈쿠킹 달랏 단호박스프 끓이는 중

 

 

버섯 레몬그라스 칠리 볶음 

레몬 그라스가 정말 맛있다. 나는 향에 민감한데 (향을 아주 좋아한다는 소리) 어떻게 샐러리처럼 생긴 채소에서 레몬향이 이렇게 강하고 맛있게 나는지 집에 가져오고 싶을 정도였다. 

 

짜잔, 음식 완성 

베트남 달랏 요리배우기
달랏 쿠킹클래스 유부새우튀김 토마토소스
버섯 볶음이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었다. 달랏 쿠킹클래스 스테디셀러!
한국의 호박죽과는 또 느낌이 다른 베트남 전통 호박 스프
달랏 영어 쿠킹클래스 단호박 스프, 씹히는게 있어서 먹는 맛이 남.

 

달랏 쿠킹클래스 유부새우튀김 토마토소스

 

 

위장이 작은 것이 후회가 된 건 처음이었다. 이렇게 맛있수가 있다니. 다 못 먹어서 아쉬웠다. 셰프가 원하면 밥도 준다. 진짜 맛있는 한상을 만들 수 있는 거다. 유부와 새우 속의 조화 그리고 대충 툭툭 때려 넣은 것 같은 셰프의 간 맞추기는 입맛이 까다로운 나도 잘 먹을 정도였다. 조미료가 잘 어우러져서 그런가? 간이 짜지도 달도 엄청 맵지도 않게 절묘했다. 다음에 가면 있는 메뉴는 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셰프의 페이스북을 보면 오는 고객들의 쿠킹 영상이 매번 올라온다. 아이도 어른도 즐겁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쿠킹클래스! 

 

남은 음식 가져오고 싶다면?

음식을 가져오고 싶다면 물어보고 반찬통을 챙기자.

셰프가 음식을 버리지는 않지만 (아이를 키워서 아이들과 점심, 저녁으로 먹는다고 했다)

만드는 음식은 생각보다 양이 많다. 한마디로 푸짐.🐷

레시피를 배워서 가고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베트남 음식은 향신료가 전부 같은데 이걸 한국에서 어떻게 해 먹나 싶었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비슷하게는 만들었지만 같은 맛이 나지 않아서 아쉬웠다. 음식을 배우는 이유도 그때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인데, 재료가 다르니 만들고 싶지 않았던.. 😭

 

예전이었다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쳤을 텐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여유가 된다면 꼭 해보기를 🙏🏼

 

 

 

 

 

반응형